2023년 도를 마무리하면서 이제는 태권도 단체장 선거를 태권도인들이 직접 뽑는 제도가 절실히 기대하고 있는 태권도인들의 마지막 해를 보내면서 2024년 도에 바랩니다.

이제는 태권도인들이 원하는 단체장을 내 손으로 뽑는 민주주의 기본 권리를 반영하는 가장 투명하고 태권도인 자체가 누구보다 인재를 뽑는데 재론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대한체육회와 태권도 관련 단체는 직선제를 시행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하지 않고 구태의연하게 간접선거로만 고집하고 있는 의도는 어디에 있는지 답답할 뿐이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정보 시대에 태권도 정책도 바뀌어 가야만 지구촌 태권도 발전에 기어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거의 공정함이 이루어져야만 가능한 것으로 현재 태권도 단체장 선거제도로는 공정함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선거방식으로 태권도인들의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과 공청회를 통해서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제도를 창출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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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