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 박광순 작가 개인전 축전

반갑습니다.

국회에서 일하는 민형배입니다.

석정 박광순 작가 개인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석정 박광순 작가님과 무등갤러리 관계자분들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술이 삶을 모방하는 게 아니라 삶이 예술을 모방합니다.

그래서인지 작품에서 작가님 삶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지난 40여 년간 자연과 문화를 자신만의 색으로 탐구한 고뇌가 보입니다.

작품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예술로 하나 되고,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행사를 축하드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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