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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시도·국정농단 막으려면, 국민께 고개 숙여야"- "NO ! 절대 고개 숙여서는 안된다." 맞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야권의) 탄핵 시도와 국정농단을 막기 위해 국민께 고개 숙이고 민심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 '정부 여당 처음으로 말해’

보도국 | 기사입력 2024/04/20 [13:35]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시도·국정농단 막으려면, 국민께 고개 숙여야"- "NO ! 절대 고개 숙여서는 안된다." 맞서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야권의) 탄핵 시도와 국정농단을 막기 위해 국민께 고개 숙이고 민심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 '정부 여당 처음으로 말해’

보도국 | 입력 : 2024/04/20 [13:35]

속보/ "대통령, 탄핵시도·국정농단 막으려면, 국민께 고개 숙여야"- "NO ! 절대 고개 숙여서는 안된다." 맞서

 

 

여도 야도 아닌, 더불당의 추천을 받아 국민의 힘당 비례대표가 된  조해진 전 의원 

국민의힘 조해진 전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야권의) 탄핵 시도와 국정농단을 막기 위해 국민께 고개 숙이고 민심 정치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 '정부 여당 처음으로 말해

 

하지만, 윤대통령 절대 머리 숙여서는 안돼 !- 정부 보수여당 강경파, 한번 숙이면 계속 이어질 것.

 

국민의 힘당 조해진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탄핵을 피하고 민주당의 국정농단을 막는 길은 민심을 업는 것뿐이다. 여론의 힘만이 민주당의 독주를 제지하고 탄핵을 막을 수 있다", 정부 여당 소속 의원으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12주 안에 나라와 당, 윤 정부의 운명이 결판 난다""이 운명의 수, 삼일 동안, ··대가 모두 숨죽이고, 근신·자계하며, 파천황(破天荒)의 자기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콘크리트 지지층 25%가 있다고 했지만, 그걸 믿고 민심과 괴리된 행동을 하고 실망을 주니, 그것도 결국에는 빠져나가지 않았느냐""콘크리트는 없다. 바닥이 없으면 바닥 밑에 지하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4·10 총선에서 당의 요청에 따라 '험지'인, 경남 김해을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해 4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조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달 31일에도 '시국 기자회견'을 열어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 참패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러나 아직 살길이 있다. 윤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후보 중 처음으로 윤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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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의는 살아 있는 법, 아무리 이재명 더불당이 직전 21대에 이어 또 다시 총선에 승리한 것 같으나, 여러 곳서 이미 부정 투표와, 부정 개표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각성하고,

 

정부 여당과 윤석열 정부는 고삐를 늦추지 말고, 계속 올 곧은 자세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전진 해 줄것을 보수 강경 우파들은 강조를 하고 있다.

 

이미 이번 총선에서 50여곳이 4.10 총선에 개표가 앞서 갔으나, 갑자기 개표가, 뒤죽박죽하더니 약간의 표 차이로 국민의 힘당 정부 여당이 참패한 실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이미 조국 혁신당 '조국'은 실형을 받았으니, 구속 하면 되고,

 

그 다음, 이 재명 당 대표 역시 선거는, 선거이고, 법, 집행은, 법 집행대로, 밀어 부쳐 이재명 당 대표를 구속 시켜야 , 이땅에 비로소 4.19 혁명 등 민주화 의 희생된 영령들이 기뻐할 것 이라며, 아우성 들이다.

 

구약 성경 여호수아서 1장에 당시 사면 초가로 장마철을 맞이한 이스라엘군, 불어 난, 요단강 물을 바라보며 일진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 Situation) 이었고,

 

앞에는 화강 암과 같은 메끄러운 유리 벽 꼭대기에, 세워져 있는 여리고 성 함락이란, 절대 불가능 한 상황 이었지만,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 장군이, 현 상황을 직시 ,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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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게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야!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의 법궤를 메게 하고, 그 뒤에 나팔수가 뒤 따르게 해서, 요단강을 건너라! 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여호수아 장군이, 하나님 지시 하신 대로 창과 칼이 아닌, 비 무장으로 제사장들에게, 교회의 상징인 하나님 법궤를 메고 나팔수, 즉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을 향한 찬송을 힘차게 부르며, 나가고, 요단강에 제사장 들이 발을 들이밀자 마자 요단강 위 상류에서 하류, 아래까지  갑자기 강물의 수맥이 딱  끊기더니,  곧 강 바닥이 들어나고,

 

이에 약 250만 명에 해당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녀자, 어린아이,  노인 포함,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요단강을 무사히 건너고,

 

그 다음 여리고 성에 올라 하나님이 시킨대로 똑 같이 하루에 바퀴씩, 성 주위를 돌며 "여리고 성아 무너져라 "하고 외치면서 7일을 돌았을 때, 과연 여리고 성이 안에서 밖으로 무너진 것이 아닌 밖에 서 부터 안으로 무너져 내려

 

이스라엘군이 단 한명도 다친 바 없이, 여리고 성을 정복했다는 성경 구절이 있슴을 윤석열 대통령도 크리스천이니 잘 아시리라 믿는다며, 이번 더불어 민주당 앞에, <저들의 승리의 깃발> 아래 절대 머리 조아리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이 모든 상황(Sitaution) 을 역전 시키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갈 때,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1,200만 한국교회와 함께 70여년 준비한 좌파들의 강력한 여리고 성이 밖에서 안으로 무너져 내리는 그 날을 주실 것이니, 

 

1,200만 한국교회와 함께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가 달라고 한국교회와 온 성도들, 그리고 보수 신앙을 가진 애국자들고 함께 앞으로 나가 달라고,  애국 보수 우파들은 강도 있게 부탁을 한다.

 

이어서 한국 교회와 보수 애국자들은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고시를 볼 때 7번 낙방하고 8번째 그 어려운 사법시험을 패스 했던 그 불굴의 신념으로 절대 머리 숙이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당신의 마음을 추스리며 나가 주길 뉴욕시티앤방송 보도국 취재진도 두손 모아 기도를 드린다.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 반드시 부굴의 믿음으로 윤대통령님과 국민의 힘당이 승리하게 하소서 !© 보도국



 

 취재/ 박상혁 대기자외  보도국 취재진 일동 


원본 기사 보기:뉴욕시티앤방송 I한국시티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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