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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1/ 좌파 위장 소수 단체 국민의 힘당 당사 앞에서 –“윤 대통령 물러나라!” 억지 시위 중 보수 기자에 발각 !

▲ 취재 기자/ 농산물 가격이 오른 것은 자연 천재지변 탓-왜 대통령을 왜 원망 하나? 질의- 한 말도 못해

에버그린 | 기사입력 2024/04/04 [13:18]

정치 속보1/ 좌파 위장 소수 단체 국민의 힘당 당사 앞에서 –“윤 대통령 물러나라!” 억지 시위 중 보수 기자에 발각 !

▲ 취재 기자/ 농산물 가격이 오른 것은 자연 천재지변 탓-왜 대통령을 왜 원망 하나? 질의- 한 말도 못해

에버그린 | 입력 : 2024/04/04 [13:18]

정치 속보1/ 좌파 위장 소수 단체 국민의 힘당 당사 앞에서 윤 대통령 물러나라!” 억지 시위 중 보수 기자에 발각 !

 

 

농산물 가격이 너무 올라 농민 살길이 막막- 왜 대책 없는 해외 농산물 수입에 농민을 두 번 울리나? 주장

취재 기자/ 농산물 가격이 오른 것은 자연 천재지변 탓왜 대통령을 원망 하나? 질의- 한 말도 못해

천정 부지로 오른 국내 사과,배 과일 등을 (국민들 주요 먹거리 권리)해외 수입- 윤 정부 가 무엇을 잘못 했나?

 

 

총선 선거 일이 이제 약 7일 앞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거대 여, , 정당은 정당 대로, 여러 가지 흑탕물 싸움과 폭로 전이 매일 눈만 뜨면, 예민 하게 전개 가 되고 있다.

 

자연의 세계도, 화창한 봄이 돌아와 개나리 꽃 과 벚꽃이 전국에 만발,~ 보는 시민들과 관광객으로 말미암아 활짝 웃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정치 지도 자 라는 인간들이 단순 정당 밥 그릇 싸움에 두 곳 모두 쪽박이 깨지는 소리들이 요란 하다.

  ♣더불당을 위장한 좌파 지방 농민들이 자신들이 피해를 입은 지역이나 농민들의 고난 현장 증거도 없이 농산물 가격을 올린 윤 대통령은 물러 나라고 국민의 힘당 앞에서 의도적으로  국힘당을 무너 뜨리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도국

 

여기에 한수 더 떠 좌파론 자들은 당 내, 외  밖에서 검찰 총국 박살 ! <윤석열정권 심판 ! 이라는 >들을 각기 시위대 구호 판과, 현수막에 걸고, 또 한편, 댓 글 부대들은 밤 낮으로 윤 정부의 비위와 허물을 인터넷 상에 폭로 메시지를 올리면서 광분하고 있다.

 

 

정말 순수한 국민의 모습으로 이들의 정치 판 흑탕물을 싸움을 보노라면, 한편 재미가 솔솔 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정말 여당, 야당,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정말로 저들은 진심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을 호소 하고 있나? 질문 한다면, 냉정한 시각으로 물어 본다면, 아마도 글쎄요 !하리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차피 예견 된 정치 1 번지의 왕석을 누가 차지 할 것이고, 과연 국민들의 손은 누구를 들어 줄까? 그것은 오는 410일 이 지나야 판가름이 난다.

 

아직 까지 섣 부르게 전 문재인 대통령 처럼 내 나이 70에 저렇게 정치를 못하는 정부는 처음 봤다 고 야유하는 행위는, 전 국가 통치자의 모습이 아닌 일개 떠돌아 다니는 개가 하품 ! 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자신이 정치 할 때, 전쟁이 날 까봐, 약 200조원에 해당하는 북한의 지원한 것을 (USB 내용)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다 날랐나?

 

문 대통령은 임기 때 우방이라고 믿던 중국 시진핑 주석까지ㅡ 무시해 두 번 중국을 방문 했지만, 만나 주지 않자 혼자서 식당에서 식사(혼밥) 를 하며, ‘맛 좋다는 억지 웃음을 국민에게 선사하고, 심지어 대한민국 대통령의 중국방문때 같이 동행을 했던 대한민국 기자들이 중국의 불한당들에게 몰매를 맞아도,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온 머저리 대통령 아닌가?

 

그것 뿐이 아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임기때 미국을 세 번 방문 했는데, 당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번도 만나 주지도 않고, 백악관 청빙도 없이 그냥 돌아 왔고,

 

어쩌다 미국 뉴욕 맨하턴 유엔 총회에서 연설 기회가 오자, ‘한반도 통일과 전쟁 종식이라는 전혀 국민적 공감대나 국회 통과도 아닌 혼자 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개인 생각을 영어 연설 한 마디 못하고, 한국어로만  발표 했다가, 첫째로 김정은으로 부터 무식한 남측 대통령이라는 비난과 동시, 미국이나 서구 구라파 정치 지도자들은 문 전 대통령은 사상과 이념이 북한 김정은 찬양 놀이에 부추키는 망나니라는 비난까지 받은 바 있던 것을 국민들은 모두 기억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국력 낭비>라는 가장 큰 손실은 아직 남북 정상들이 화해나 전쟁 종식이 없었음에도, 언제 북한이 남한을 공격해 올지 모르는 상황 가운데, 전방 주요 부대 들을 축소하고, 탱크 저지 선을 허무는가 하면, 북한에서 남쪽으로 편하게 올 수 있는 도로를 아스팔트 포장해 주는, 행위를 어느 국민이 이해를 할까? 묻고 싶다.

 

현재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에는 경비원 들이 무려 6~70명 근무 하고 있다. ”고 어느 중앙 언론은 보도 하면서, 바로 며칠 전, youtobe 방송 관계자는 문 전 대통령은 현재 월 1천만원 이상 국가에서 주는 월급을 받고 있다고 폭로 까지 했다.

 

 

  ♣ 서울 여의도 보훈회관 청사 앞에 내걸린 전남광주시의 좌파론 자들 색출하라 ! 고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보도국


앞으로 야당의 정부 심판 론이 우세할지, 아님 좌파 척결과 경제 회생 이라는 정부, 여당의 손을 들어줄지... 결과는 오는 410일이 지나야 각기 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 시대를 여당, 야당을 떠나 냉정하게 국민의 시각으로 조국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본다면,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정치를, 정말 시댓말로 개판으로 만들었다.

 

아무리 초등학교도 못나온 무식한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도대체 문 대통령이 5년 동안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한 것 같은가 ? 질문을 하면, ‘글쎄요하며 모두 고개를 갸우뚱 한다.

 

첫째로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정부에 외국 빚을 1 천조 원 이상 물려 주어, 현재 윤석열 정부가 그 빚을 떠 안고 나라 살림을 하느라고 무척 힘이 들다.

 

두 번째로 이재명 더불당이 180석 야당 의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 국민의 힘당이 발의한 내용을 무조건 표 대결로 밀어부쳐 부결을 시켜 버리니, 중앙 정부에서 예산이 지방 정부로 내려 가지 않아, 지방 정부는 지방 정부대로, 정부 예산이 턱 없이 부족해, 중앙 정부이든 지방 정부 이던, 국민적 원성은 못 살겠다고 높아 지며, 나라 살림을 하기가 무척 버거운 현실이다.

 

세 번째로 더 힘든 것이라면, 북한 김정은의 무 분별한 남측 불 바다’, 핵 미사일 발사등으로 연일 공포 시위를 조장 하고 있은 모습이, 마치 어린 아이가 배 고파 밥줘 속된 말로 '땡 깡'을 부림으로, 윤석열 정부는 혹시나, 혹시나 하며, 숨을 죽이고, 만일의 사태를 늘 예의 주시 하지만, 사실 윤 석열 대통령 임기 초 부터 아마도 두발을 뻗고 잠을 주무신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를 듯 하다.

 

마지막 이라면, 도처에 좌파 세력들이 계속 의사들 사상과 받은 개인, 인권 등의 피해 의식을 강조, 대형 병원 의사들과 전문의 반란과 행동이 국민 모두를 피곤 하게 함과 동시에 사회 혼란과 더불어 많은 불편을 야기 시키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날씨는 매우 흐림이다.

 

그래도 다행 한 것은 더불당을 제외하고, 이번 총선에 비례 대표로 출전한 소수 여당, 야당이 대부분, 살벌한 기싸움은 배제 한 채, 신선한 정책을 국민 앞에 호소 하며 소중한 한표를 밀어 달라고, 대한 민주당, 국민의 힘 당, 자유 통일 당과 자유 대한 당을 비롯, 내일로 미래로 정당 등 여러 소수 단체 정당들이 보수, 중도, 진보, 색깔을 들어 내며 국민 모두에게 신선한 한표 행사 권리를 호소 하고 있다.

 

마치는 말

 

취재 기자가 바라본 <오늘의 여의도 정치 1번지>- 문재인 정부가 5년 동안 쌓아 놓은 그 더러운 좌파 세력들의 오물 들을 치우느라고 안간 힘을 쓰는 국민의 힘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측은해 보인다.

 

사실 상 총선 양당 대결은 더불당 과 좌파가 바라보는 윤석열 정부 심판론과 올바른 국정 쇄신을 주장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국정 쇄신이나 국정 현안을 살피기 보다,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 기필코 해야 할 일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국 경찰, 국방, 교육, 기관 단체에 심어 놓은 좌파 들을 일망 타진,-색출, 모두 국가 반란 죄나 사상 범으로 교도소로 즉시 보내 버리 든지, 아님 말 그대로 북한이 그리 천국 낙원이라면, ‘너희들 이나 가라’ ! 고 하면 서 대한민국,국민 주권을 모두 빼앗아 버리고, 평양 행 비행기에 모두 태워, 북송을 시켜 버리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보수 애국자들은 입을 모은다.

 

좌파의 붉은 깃발이 사라진 조국 대한민국의 하늘은 짙은 어두움이 깔린 구름 가운데 반짝 빛나는 태양과 같이, 모든 구름 떼를 몰아내고, 맑고 푸르른 보장 된 자유의 빚깔이 하늘에 영롱한 광채로 눈부시게 비추리라 기대를 해본다.

 

그 다음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국민 경제 안전 보장이고, 나머진 미래의 불 투명한 삶들에 큐피트의 푸른 청사진의 화살이 대한민국 하늘 위 전체에 제공해 주길 소망 한다.

 

취재/ 박상혁 논설 위원 겸 대기자. ctntv10000@gmail.com


원본 기사 보기:뉴욕시티앤방송 I한국시티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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