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골목상권 상인연회(회장 이몽룡)에서는 4/11일 오후3:30 광산구 월곡2동 행정복지센테에서 “광산구 시민경제과 이정은과장에게” 정책 제안 제안했다.

  광산구 "각상인회장" 이몽룡연합회장/ 유한준회장/ 최병식회장/ 김대호회장/ 김지영회장/김현정회장/박형국회장/ 송순호회장/유상철회장/ 정춘식회장/김용수회장/김나은회장/기업인센타장등 약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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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골목상권 정책간담회  ©

▲ 정책간담회   ©

▲ 광산구골목상권 정책간담회 이모저모  ©

최병식정책제안(엘씨타워상가번영회회장)

❍ 광산구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과 자활을 통해 지속가 능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 되어야 합니다.

- 광산구골목상권 기존 도시재생계획, 개발계획, 중앙정부 및 광주광역시의 주요 연관계획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여 적실성 높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할 때입니다.

- 광산구의 경제·사회·문화 환경, 지역 자원들을 조사·활용하는 활성화 방안 수립해야 합니다

❍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균형발전 및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해야 합니다.

❍ (골목상권 활성화 필요성) 전통적으로 골목은 일상생활 공간으로, 골 목 내 개설된 점포들은 서민들의 수요에 밀착한 업종, 자영업 중심으 로 운영되어 왔음

- 소비환경의 변화(온라인 상거래 확대, 대형 유통매장 등장, SSM), 중 심상권의 획일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골목상 권이 침체되는 와중에 소수만이 부각되는 양극화 현상에 직면

-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규모 경제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 (도심상권의 공동화 현상) 빠른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 성이 약화되었고,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도심상권의 공동화가 진행되 고 있는 상황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적 수단 외에 골목상권의 공간특성,

도시재생계획과의 연계 등 입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해야 합니다.

- 특히 광산구가 보유한 도시 자원 (역사, 문화, 음식 등)을 충분히 활

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할 모색필요합니다.

“최병식회장 제안합니다.”

 - 특화거리 조성(권역별 조성 사업)필요

 - 넘쳐나는골목길 "골목상권별로" 개성있는 거리조성에 앞장서야한다

 - 걷고 싶은 골목상권이 되어야 한다.